tvN 군디컬 시트콤 《푸른거탑》의 어리숙하지만 정감 넘치는 ‘신병’ 역으로 전 국민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배우 이용주가 2026년 8월 29일 향년 44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생전 활동과 대표작을 돌아보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갑작스러운 비보와 마지막 배웅 안내
방송계에 따르면 고인은 2026년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눈을 감았습니다. 너무나 이른 나이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동료 배우들과 시청자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장례 일정 및 빈소 정보
| 구분 | 상세 내용 |
|---|---|
| 고인 / 향년 | 故 이용주 (1982년생 / 향년 44세) |
| 별세 일시 / 사인 | 2026년 8월 29일 / 심장마비 |
| 빈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
| 발인 일시 | 2026년 8월 31일(월) 오전 6시 30분 |
| 장지 |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
2. 모델에서 대중적 연기자로: 배우 이용주가 걸어온 길
1 모델 출신의 훤칠한 피지컬과 개성 넘치는 연기 데뷔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패션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린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MBC 레전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와 MBC 드라마 《궁》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 인생작 tvN 《푸른거탑》: 전 국민을 웃긴 독보적인 ‘신병 이용주’
고인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작은 바로 tvN 군디컬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입니다. 큰 키와 겉모습과 달리 매사 어리숙하고 긴장감 가득한 ‘어리버리 신병 이용주 이병’ 캐릭터를 생활 연기로 완벽히 소화해 내며, 당시 군 복무를 경험한 남성 관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웃음과 공감을 안겼습니다.
3 《막돼먹은 영애씨》부터 정극 드라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tvN 최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SBS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등 시트콤과 정극을 넘나들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친근한 이웃이자 정 많은 청년의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배우였습니다.
🎬 故 이용주 주요 출연 작품
- 방송/드라마: tvN 《푸른거탑》, 《푸른거탑 제로》, 《푸른거탑 리턴즈》, 《막돼먹은 영애씨》,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SBS 《두 여자의 방》 등
- 영화: 《도마 안중근》(2004),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2012) 등
“영원히 우리의 따뜻한 신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힘든 일상 속에서 순수한 표정과 유쾌한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건네주었던 배우 이용주.
그가 남겨준 수많은 명장면과 따뜻했던 미소는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